[BL 일본 만화 리뷰] 히나코 - 퍽버디 Fuck Bud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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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됨됨이 만화에 관련된 주관적인 리뷰/후기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히나코 作 리디북스
- 물품 설명 이제 여자로는 부족해…! 남들보다 심한 성욕을 심수 못 하고 닥치는 대로 여자와 섹스하던 료.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동거인, 아카니시와는 원나잇 여자와 3P를 하는 구멍 형제이기도 하다. 어느 시기 밤, 섹스 허리 고●가 물리고 만 료. 그러자 아카니시는 성기를 쓰지 않고 성욕을 푸는 방법으로써 전립선을 개발하자고 제안한다. 반강제적으로 새로운 쾌감을 느낀 료는 시방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할 명 없게 되는데…
- 구성 : 🔞
- 추천 : ⭐⭐⭐ 무난무난
- 수위 : 中
- 재탕 : O
- 씬 : ★★★★☆
- 작화 : ★★★★☆
- 구성 및 키워드 친구에서 연인으로, 동갑내기, 동거, 짝사랑, 원나잇
- 주연 : 아카니시 유지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집착공, 좀놀았공, 독점욕공, 다정공, 능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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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수 : 에모토 료 미남수, 좀놀았수, 생각많수, 상처수, 성욕많수, 츤데레수, 귀엽수, 애정결핍수, 까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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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려 (스포 주의) 이 만화를 보고 느꼈던 감상.. “짚신도 제 짝이 있다.” 좋아하는 것을 독점하고 싶어 했던 아카니시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애정결핍이 있었던 에모토. 이 둘은 짝 이내 찾아서 만났다. 아니 그전에 잡담하나 하자면, 이 작가님 창작 거개 읽어봤는데 청게물도 잘 그리고, 수위 있는 야한 씬도 즉변 그리신다.. 재능충… 근데 넌지시 극과 극인 스토리여서 이번 만화가 마음에 계집 들더라도 작가님의 다른 만화가 마음에 야외 복판 있으니, 작가 이름으로 거르는 건 노놉~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성욕이 남다른 아카니시와 에모토는 고교 때부터 여자들이랑 시각 놀았는데, 그게 어떻게 되다 보니까 3p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에모토는 아카니시를 친구로만 생각했고, 아카니시는 3P를 하면서 점차 여자 얼굴보다 에모토의 느끼는(?) 얼굴을 보며 흥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에모토를 좋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다가 에모토가 모종의 이유로 꼬쭈가 다치게 되자 섹스를 각공이 못하게 되었고 사정을 위해 전립선 마사지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초초 둘이 선을 넘는… 꺅! 스토리도 스토리였지만 씬이 야해서 좋았다..ㅎ 개인적으로 여리여리한 수 별양 영실 좋아하는데 여기 에모토는 튼튼하고 그야말로 ‘남자’라는 느낌이어서 가일층 좋았다..ㅎ 솔직히 성격적으로는 에모토보다 아카니시의 능글능글한 모습이 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비겁한 모습을 보여서 감점이고, 에모토는 중과 손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서 자멸하는 타입…인데.. 솔직히 별로였다…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지.. 너희들이 좋다면 나도 좋아…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에모토의 바지 무슨 일이니..? 애 옷을 어찌나 이상한 통바지로..ㄷㄷ 추천!! 가벼운 킬링타임용 bl 야한 씬. 스토리는 딱히 없음.. 서기 씬이나 주인수의 기억 움직임 위주..
- 명대사 “얼굴 야해.” - 아카니시 “보지 마! 자꾸 남의 몸 만지면서 놀지 말라고!” - 에모토 “섭섭하네. 누군 도와주고 있구만. 그리고 나, 네가 느끼는 얼굴 보는 거 좋아하거든.” - 아카니시 “난 바야흐로 네가 없으면 실인 돼.무료웹툰” - 아카니시 “… 요망 따윈 하기 싫어… 무서워 배신당하기 싫어… 더는 싫다고…!” - 에모토 “사랑해, 료. 그간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고집부려서 미안해. 상처 줘서 미안해….. 그래도, 좋아해.” - 아카니시 “아카니시… 시방 독자 내버려 두지 마…” - 에모토 “…. 응 지겨울 정도로 같이 있어 줄게.” - 아카니시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섹스하고, 진짜 순애라니까. 우리들.” - 아카니시 “시끄러…” - 에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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