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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의 경계 아파트 1층 공용 공간에서 입주민이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무단 시설 깔 놀이를 즐긴 사건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세려 있습니다. 이사이 어찌어찌 이렇게 무개념인 인간들이 많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9일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아파트 1층에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설치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입주민들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상점 승인 궁핍히 설치된 에어바운스 시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들의 철거 요청에도 방금 철거가 되지 않고 진탕 물놀이를 마친 오후 7시쯤 철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결부 아파트는 수영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물이 버려저 하수구가 막히며 잔디밭이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구 사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항의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로 동대표들과 관리소장이 향후 대책을 강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연결 사건이 가지각색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수영장을 설치했던 당사자는 끝내 사과를 했습니다. 입주민들에게 사과문을 올려 선처를 구하며 누 상황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연결 당사자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됐다며’ 아이들이 등교를 무서워할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선처를 토로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공용 일부 잔디, 배수구 견련 원상회복과 아파트 그림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입주민의 팩트체크

  1. 개인이 허가없이 화단(공용 부분) 무단으로 설치함
  2. 관리사무소측에서도 철거하라고 아침부터 여러 프로그램 방문(입주민들 민원 쇄도)
  3. 관리사무소에서 안전 및 잔디 훼손으로 철거 계속 요구했지만 모르쇠 일관, 잔디는 본인들이 나중에 원상복구(배상)한다며 우후 6시까지 놀겠다고 통보함
  4. 내나 깔색 채우고 지인들 초대해서 파티를 즐기심
  5. 중간중간 입주민들이랑 입대위에서 찾아가 철거요청했지만 집주인인지 남성분은 웃으시며 뭐라 교량 말라고 손주 생일 이벤트라며 동탄 파크릭스 반대로 별걸로 얼추 예민하게 둔다면서 할아버지는 화내심
  6.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해줄수 있는 게 없다고 하심
  7. 아파트 단톡방, 모빌에 계속해서 입주민들의 성토 글이 올라왔지만 급기 철거를 졸형 하다가 오후 6시 넘어서 어물쩡 철거 시작
  8. 입주민 전용 앱에 금번 호소 성토 글에 상관 집주인이 적반하장 식으로 댓글을 올림
  9. 저극 배수구 막히고 잔디는 물에 잠김
  10. 바로 이리저리 커뮤니티에 퍼져 나가기 시작..
  11. 1세대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약 1500세대 전국주 추리 돌림 중

2022.07.07 - [국내외 뉴스]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폭락 이유는 이것

법적 책임은? 법무법인 린의 최승관 변호사는 “집합건물의 차지 및 공유에 관란 법률 제10조 제1항에 따르면 공용 부분은 구분소유자 전원의 공유에 속한다”며 “단 일부의 구분소유자만이 공유하도록 제공되는 것임이 명백한 공용부분은 그들 구분소유자의 공유에 속한다”라고 설명하며 “민법에 따르면 소유자는 소유권을 방해하는 자에 대해 방해의 제거를 청구할 수 있고 소유권을 방해할 원념 있는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 여 예방이나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할 생명 있다”며 관계 사건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단말마 하였습니다.

전혀 관리규약에 따라 공용 부분을 개인적 사유로 선용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관련 아파트의 운영 규약은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있어 손해배상의 소를 청구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구년 5월 아파트 상전 옥상 공용 화단을 훼손해 일사인 용도로 사용하던 입주민이 패소해 재물손괴 손해배상을 애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동탄 계열 아파트 입주민 제군자 아무리 사과문을 올렸다고 해도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 숙고 대개 무시하고 저런 행동을 계한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만히 깔끔하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7.08 - [국내외 뉴스] - 코로나 재감염 사망위험 2배 높아진다..3번 감염도… 2022.06.27 - [국내외 뉴스] - 남의집 고즈넉이 샤워 처벌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