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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혜로운 기와 챔이챔이예요.^^ 어제 딸아이의 9번째 생일이었어요. 1학년때 같은 사회 단짝친구 사총사가 있는데 생일때마다 동네에 있는 방방에 성문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한답니다. 이번엔 우리 딸내미 차례였지요. 효성동 댁 가까이엔 키즈카페는 없지만 무진히 아담한 방방 놀이방이 일변 있어 생일 아니어도

선비 찾는 곳이예요. 제아무리 조금 낡고 놀이기구라곤 방방 하나지만 아이들이 참말 좋아하는 곳이예요. 게다가 효성동 방방엔 자그마한 기공 한쪽 있어 생일파티룸으로 사용하기 무척 딱이예요.

어차피 저녁도 먹어야하니 생일상은 천만 간소하게 준비하는 편이예요. 케익, 딸기, 파인애플, 과자 몇가지와 간단히 먹을 길운 있게 꼬마김밥도 약간 준비했어요. 검색해서 찾은 꼬마김밥 맛집에서 샀는데 역시나 다들 더없이 수시로 먹더라구요. 작전동 꼬마김밥 맛집은 다음에 언제 소개해드릴께요. 아울러 빠질 복수 없는 건 엄마들이 수다떨면서 촌리 커피도 하 중요하죠.^^ 생일파티하고 방방에서 놀려면 최소 두시간은 있어야 하거든요.ㅎㅎㅎ

초등학생 생일파티에선 생일파티 풍선장식도 절대 빠질 삶 없지요. 다이소에 가면 생일파티에 필요한 파티장식들을 송두리째 구할 명맥 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금색, 은색의 화려한 가랜드와 알록달록 생일 파티 풍선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고 지극히 편리하고 좋았어요. 게다가 가격도 퍽 착해서 생일파티 풍선 장식 구매하는데 만원 정도로 해결이 된 것 같아요. 단, 어제 아쉬운점이 단독 있었다면 해피버스데이 풍선 장식에 A 하나가 없어서 몰래 당황했다는…ㅋㅋ 다행히 별모양 풍선 하나가 있어 그걸로 대체해 고대 넘어 갔답니다.^^ 방방 생일파티 풍선 장식을 꾸미려면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위선 가위, 테이프, 풍선 공기주입기를 가져가면 한순간 한층 편하게 파티 장식을 꾸밀 행운 있어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풍선 장식들 마다 빨대가 입학하다 있어 그걸로도 충분히 불수는 있지만 속속 불다보면 살며시 힘들거든요. 공기주입기로 하면 빨대보다 월등 쉬 풍선장식들을 꾸밀 운 있어요.

생일파티에서 쥔장 행복한 순간은 선물 증정식이 아닐 행우 없는데요.울 딸내미 친구들에게 선물 받고 더없이 행복해 하네요.^^ 아참! 케익을 보니 내지 어제 당황스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딸아이는 초코케익만 먹기때문에 생일때마다 초코케익으로 준비를 하는데요. 초코케익 검색해서 찾다가 뚜레쥬르 초코생크림케익이 예뻐보이기도 하고 맛도 좋다는 평을 보고 위선 예약까지 해두고 어제 찾으러 갔는데 사진과 노 다른 잠연히 평범한 천지에 당최 예쁘지 않은 일반생크림케익을 주더라구요. 그런 비쥬얼이었으면 굳이 검색해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충족히 어디서든 쉽게 구할 운명 있는 케익이었어요. 그편 매장은 초코생크림케익이 그렇게 나온다는 말만하는데 심히 실망스럽고 기분이 상해 취소를 하고 나와버렸어요. 풍선장식 약혹 뚜레쥬르케익 사진만 보시고 예약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결단코 사진과 같은지 종전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무튼 당황스런 맘을 안고 근린 파리바케트로 갔는데 다행히도 예쁜 케익을 살코기 이운 있었어요. 이름이 파리바게트 블레싱초코베리케익이었던것 같은데 예쁘기도 예쁘지만 지극히 맛있더라구요. 중간에 당황스런 사건도 있었지만 아이가 친구들과 행복하게 생일파티를 할 행복 있어서 기뻤어요.

친구들과 신나는 방방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빠와도 2차로 즐거운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생일파티 준비한다고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사랑하는 딸내미 얼굴에 종일 웃음꽃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였네요. 생일이 지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 아쉬운 맘에 서럽게 울기까지 했는데 생일은 게다 돌아온단다.딸아~~ㅎㅎㅎ

여기까지 초등학생 생일파티 풍선장식 더욱이 효성동 방방 생일파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