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록해두고 싶어서 남기는 2018년~2021년 5월까지 진행한 파워포인트 강의 기록

내가 파워포인트 강의를 할 목숨 있게 해준 첫 출발점인 동국대학교 휴먼북 강의!

휴먼북 프로그램은 교수 및 직원, 동문, 택지 평인사 등 선정된 멘토를 ‘휴먼북’이라고 표현하면서 휴먼북과의 자유로운 얘기 속에서 목표 해당 고민, 생각 분야에 대한 궁금증, 삶의 지혜 등을 나눌 생명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책(Book)’이 아닌 ‘사람(Mentor-Human Book)’을 대출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독서(Mentoring)하는 개념으로 중앙도서관 본연의 정보제공 업무와의 효과적인 결합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귀엽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경계 발상인데, 중앙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쪽에서 일하다가 좋은 기회로 휴먼북이 되어보는 경험을 할 복 있었다. 말 주제는 내가 나름 자신 있어하고 좋아하는 파워포인트였고, 감사하게도 상황 10명이 십중팔구 꽉차서 나름 조상 많은(?) 휴먼북으로 강의를 할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이다.

내가 가진 콘텐츠로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만 막연하게 생각해보고, 처음으로 나의 일구 콘텐츠를 가지고 나가 교육을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아무아무 평가가 내려질까 궁금하기도 했던 것 같다. 말하는 걸 사랑하고, 강의하는 걸 재밌어하는 나에게는 참말로 좋은 경험이었다!

다행히 많은 학생분들이 재밌게 들어주시고, 질문도 극히 하시고(끝까지 남아서 따로 질문해주신 참가자 분도 계셨다…!) 그러면 이문 강의를 기회로 메이저리그와 연이 닿아 파워포인트 강의가 가능할 생명 있었다. 어쩌면 일종의 터닝포인트!

2018년 7월 21일에 대망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파워포인트 강의가 있었다. 신규 멘토단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포인트 기우 강의였는데, 그때 연령 그저 청소년들을 상대로 강의한 경험들이 있었기 그리하여 파워포인트 기초뿐 아니라 강의 진행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체크할 점 등을 공유할 행복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여담으로 소득 물정 강의 현장에 냄새 소중한 USB를 놓고 와서 당하 중요했던 리틀야구 자료들을 전부 잃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p^… 자네 물정 이후, 물자 백업과 기록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외장하드도 큰 맘 먹고 구매했지만 외장하드도 이후 고장나버리게 된다.

덕분에 2018년 이전 자료는 대부분 기수 컴퓨터에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이시 한 템플릿으로 강의를 진행했는지는 모르겠다. 비슷한 내용이었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중.

하여간 너 이후에도 2019년에는 3월 2일, 6월 22일, 10월 5일 총 3번 찾아주셔서 멘토단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다. 몇 번의 강의 이후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파워포인트]라는 거창한 주제를 붙여 나만의 강의 컨텐츠를 갈수록 구상해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파워포인트’는 회화 음밀히 분과대학 강의나 연결 수업이 없는 파워포인트 기초의 핵심만 담아 얼마든지 응용하여 분위기 것으로 만들 성명 있도록 파워포인트의 ‘비밀’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강의 목차는 크게 기획/가독성/시각화/시간 단축의 기요 4가지로 구성되어 1시간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에는 강의 요청이 들어왔지만 개인적인 후경 작정 강의를 진행하지 않았고, 가군 요사이 2021년 5월 29일에 메이저리그에서 벽 차 우극 불러주셔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참 강의는 코로나 19로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 Zoom을 이용해서 강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이점이었다. 원격으로 1:1 멘토링을 진행하거나, 내가 수업을 듣는 수강생이었던 경험은 있었지만 다수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 수유간 헤매기도 했지만 다행히 큰 사건은 없이 강의를 무사히 마칠 길운 있었다.

사항 파워포인트를 원격 강의로 진행했을 시절 일층 극대화할 고갱이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기초 강의이고, 한정된 시간동안 전달해야할 컨텐츠들이 많아서 응용이나 실전 부분을 다루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다음번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거나 수업을 할 생목숨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장 공부해보고 싶기도 하다.

* 파워포인트 작업은 나도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라 강의를 구성하는 단계부터 재밌는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파워포인트 결부 컨텐츠를 제작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다른 식 그렇게 여기에 쏟을 에너지가 없다… 하지만 언젠가는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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